종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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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보아요” 플라워마운드 교회 영유아부에서는 이번 여름을 맞아 12일(주일)부터 8월 9일(주일)까지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세요”라는 주제로 썸머 챌린지를 진행한다. 영유아부를 담당하는 이성진 전도사는 “영유아기 어린이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린다는 것은 한번도 상상해 보지 못했다”며, “몇 주만 대체하면 되리라 예상했던 유튜브 예배가 어느덧 4개월을 훌쩍 넘긴 가운데 효과적인 영유아 신앙교육 방안을 다각도로 고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데믹 기간 동안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자녀 신앙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과 교회와 가정의 긴밀한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이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 전도사는 “담임 목사님께서 ‘각 가정이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 하에 전교인 성경 통독을 선포하셨다”며, “이에 따라 7일(화) 부터 온 성도님들이 그룹별로 말씀 묵상을 시작했고 그에 맞춰 영유아 자녀들도 아직 어리지만 ‘썸머 챌린지 프로그램’에 따라 부모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면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꾸려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2일(주일)부터 한 달 간 진행되는 이번 썸머 챌린지는 2020년 파이디온 선교회 여름성경학교 자료를 참고해 플라워마운드 교회 영유아부 만의 독특한 오감 활동과 체험 활동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전도사는 “파이디온 교재는 주제를 설명하는 방식이 화려하진 않지만 복음의 핵심을 정확히 다루고 있으며, 무엇보다 파이디온에서 만든 찬양들이 부르면 부를수록 깊이 묵상하게 하는 힘이 있다”고 전했다. 주일 말씀 챌린지를 통해 주제가 선포되면 월요일은 말씀 암송, 화요일에는 찬양, 수요일은 만들기, 목요일은 각종 액티비티, 금요일은 오감 놀이, 토요일은 한 주간 활동 결과물을 카톡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전도사는 “4주 간 말씀을 다양하게 활용함으로써 영유아 자녀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자신이 하나님이 지으신 특별한 존재임을 느끼고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별도의 등록비는 없으며, 0세부터 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가족사진과 간단한 소개를 이메일 fmkcdreams@gmail.com으로 보내면 된다. 이 전도사는 “자녀들을 교회와 함께 말씀으로 양육하겠다는 부모의 의지와 헌신의 표현으로 가족사진을 보내고 소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달동안 각 가정에서 보내준 자녀들의 챌린지 자료를 모아 영상을 제작해 이 시기를 어떻게 말씀으로 보냈는지 기록으로 남겨 제공할 계획이고, 가족 챌린지 프로그램인 만큼 푸짐한 상품(family reward)이 준비돼 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온라인 챌린지 영상은 유튜브 플라워마운드교회 영유아부(FMKC DREAMS)에 업로드 될 예정이며, 챌린지 패키지와 시상은 본 교회 등록 가정에 한해 제공되고, 외부에서 참석할 경우 교회 웹사이트(http://fmkchurch.com)를 통해 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다. 이 전도사는 “이번 썸머 챌린지를 통해 각 가정이 말씀으로 회복되고 건강한 에너지를 받아 더욱 아름다운 가정으로, 더 나아가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길 기대한다”는 소망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상보다 많은 성도 현장 예배 참석 원하지만 현재 상태로는 불가능 … 현상황에서 교회의 효과적인 사역 위한 방안 모색해야 한우리교회, 6월 23일(화)-27일(토) 교인 대상으로 “현장 예배 재개를 위한 설문조사” 실시 지난 5월 초 경제 재개 이후 DFW 지역 내 확진자 수가 연일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5월부터 개교회마다 교회의 결정에 따라 현장 예배를 재개했고 아직까지 온라인 예배만 드리고 있는 교회들 역시 7월 첫 주에 온-오프라인 동시 예배를 시작하려고 했으나 잠정적으로 보류한 상태다. 캐롤튼 한우리교회(담임목사 오인균)에서는 다른 교회들 스케줄도 참고하고 교회 상황도 고려하던 중 성도들 의견을 물어야겠다고 판단해 지난 6월 23일(화)에서 27일(토)까지 한우리교회 교인을 대상으로 “현장 예배 재개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설문 참가자의 연령대는 다음과 같다. 응답자 366명 가운데 40-50대가 48.6%로 가장 많았으며, 60-70대가 약 25%, 20-30대가 18%, 80대 이상이 약 8%였다. “현장 예배가 재개될 경우 현장 예배에 참석하겠는가” 하는 질문에 총 369명이 응답했고, 이중 42.5%가 참석 의사를 밝혔으며, 57.5%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참석하기 원하는 예배 시간대”를 질문했는데, 총 226명이 대답했고 약 45%가 오전 11시에 드리는 3부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오전 9시 30분 2부 예배에는 약 36%가, 오후2시, 오전 8시 예배에 각각 9%가 참석하겠다고 답변했다. 오인균 목사는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예배당 참석을 원하셨다”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지만 매일 1,000명 가까운 확진자가 생기고 있으며 지난 3월 중순 메트로 달라스에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깜짝 놀라 온라인 예배로 대치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런 상태에서 교회에서 모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획기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고는 당분간, 어쩌면 금년 내로는 교회에서 모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제는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사역을 극대화 할 수 있을지 연구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 오 목사는 한우리교회가 다음 세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는 줌(Zoom)을 통한 훈련과 양육, 그리고 목장 모임의 활성화이다. 현재 오 목사는 “일주일에 세 번씩 줌을 통해 신학교 강의, 사역자 훈련, 교역자 회의 및 기도회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함께 찬양하기 어려운 것 빼고는 불편함이 없고 오히려 오고 가는 수고를 덜 수 있어서 편리한 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자 훈련, 성경 공부, 목장 모임, 주일학교, 중고청년 모임, 심지어 에녹회까지 줌을 통한 모임을 활성화 해서 교회의 모든 기능이 정상화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둘째는 현재 모든 예배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하고 있다며 실시간 예배에 모든 성도님들이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를 위해 “교회는 장비를 보강하고 보다 알차고 완성도 높은 예배를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셋째는 심방의 활성화를 들며, “현재 제한적으로 심방할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고 철저히 거리두기를 하면서 원하시는 성도님들 가정과 사업장을 심방해 말씀을 나누고 기도했으면 좋겠다”며, “물론 심방을 원하시는 분이 있을 때 한해서이고 원하시면 교회로 연락 부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목사는 “지금까지 지켜주신 것을 감사하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 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 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 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텍사스 밀알 선교단 2대 채경수 단장 임명식 열어… 7월 6일(월) 오전 10시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 한국 밀알 선교단은 선교, 봉사, 계몽의 기치 아래 1979년 시작됐다. 장애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그들의 영적, 물질적 필요를 채워주며,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정립하고자 힘써 왔다. 1995년에는 모든 밀알 지체들이 하나가 되어 ‘세계밀알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했고, […]
영락교회 6일(월)-8월 7일(금) 5주간 매일 20분씩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세미한 교회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4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 팬데믹으로 인해 예년과 같은 여름성경학교를 기대하기 힘든 가운데 DFW교회들이 속속 온라인 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영락교회(담임목사 명치호)는 오는 6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5주간에 걸쳐 온라인 VBS를 진행하기로 했다. 유아, 유치, 유년부를 대상으로 하고, 5주 동안 매일 […]
뉴송교회, 확진자 3명 나와 2주간 시설 사용 금지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 지난 한 두 주 어간에 DFW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도 ‘확진’, ‘양성 판정’ 소식이 심심찮게 전해지고 있다.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인 마트를 비롯해) 달라스의 대표적인 한인 교회인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에서도 성도 3명이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아 즉시 2주간 현장 예배를 중단하겠다는 공지를 올린 상황이다. […]
2018년 4월에 창단한 빛과 소금 난민 어린이 합창단(단장 최호원)은 사우스 달라스 난민 밀집 지역인 비커리 메도우(Vickery Meadow)에 거주하는 난민 자녀들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호원 단장은 매주 주말이면 그곳 센터에서 아이들을 만나 간단히 예배도 드리고 노래, 수학, 독서, 컴퓨터, 태권도 등을 가르쳤다. 봄에는 전도축제를 열고, 크리스마스에는 노스파크 센터몰(NorthPark Center Mall)에서공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올 해도 난민 아이들과 더불어 진행할 많은 활동이 계획됐으나 코로나 19 여파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특히 달라스 카운티 확진자가 늘어가는 가운데 그곳 상황은 어떤지 최 단장에게 물었는데, “특별한 상황은 없는데 생활이 어렵다”며, “대부분 일용직에 종사하기 때문에 일자리를 잃은 사람도 많다. 지금은 그래도 조금씩 경기가 풀리지만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대부분 집에 있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아시아 사람들이 많으니까 주의를 하는 것 같긴 한데 조금 긴장이 풀어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을 주의시키는 것 밖에 없는데 아이들 입장에선 코로나 바이러스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통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토요일 저녁 7시에서 8시반까지 줌(Zoom) 그룹 미팅 시간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비디오도 보여주고, 안전수칙도 설명해주고, 손씻기 교육 등을 열심히 시켰다”고 전했다. 최 단장은 “아직까지 코로나에 걸린 난민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합창단에서는 한달 전에 마스크 도네이션을 받아 가정당 아이들 수만큼 나눠주었다고 한다. 사실상 3월 둘째 주부터 센터에서의 모임은 전면 중지됐고, 향후 모임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빛과 소금 난민 어린이 합창단에서는 그전부터 컴퓨터도 가르치고 ‘랩탑 나눠주기 프로젝트’도 진행해 열 명에게 컴퓨터를 나눠주기도 했는데, 사실 기존에는 컴퓨터를 보유한 가정도 많지 않았고, 인터넷 환경도 갖추어지지 않아 힘들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난민 아이들도 다른 DFW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게 됐다. 최 단장은 “학교 수업이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랩탑과 아이패드를 나눠주고 해서 온라인 튜터링을 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위기가 하나의 기회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렇게 환경이 조성됐고 빛과 소금 난민 어린이 합창단은 온라인 아카데미를 전격 오픈했다. 최 단장은 “3월 중순부터 발룬티어를 모집해서 1대1 튜터링을 시작했다”며, “현재 72명 아이들이 튜터링 받고 있고, 전국에서 신청한 104명의 발룬티어가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업은 일주일에 한 시간씩 두 차례이고, 가르치는 과목은 수학, 과학, 읽기(리딩), 음악, 콰이어, 태권도이다. 수학은 칸 아카데미(Khan Academy) 사이트를 통해 자원봉사자와 학생들이 사인업 한 후 진도에 맞게 아이들이 문제를 풀고,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튜터가 설명해주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과학 수업은 CuriouSTEM에 등록해 역시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다. 읽기 수업은 6월 8일부터 10주간 “Beyond the Book Summer Camp”를 통해 진행한다. 플래이노 고등학교(Plano Senior High School)에 재학중인 12학년 Jamie Park학생이 전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프리케이부터 6학년까지 대상으로 섬머캠프를 위한 단계별 리스트를 만들었고, 수업은 워크북 읽기와 읽은 내용에 대한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워크북은 ‘온라인 라이브러리’에서 빌릴 수 있다. 최 단장은 온라인으로 악기 지도도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관악기는 나이가 좀 들어서 시작해도 배울 수 있다”며, “악기를 준비해 현재 플루트 3명, 기타 3명, 클라리넷 2명을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 12월 상황이 어떨 지 모르겠지만 올 해 공연에서는 합창 두 곡정도 하고 아이들이 악기 연주도 몇 곡 발표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합창단으로써 노래 연습도 게을리 할 수 없다. 빛과 소금 난민 어린이 합창단 웹사이트에 들어가 콰이어 섹션을 클릭하면 녹음된 연습곡을 들을 수 있고 아이들이 각자 매주 연습하고 있다. 운동도 중요한데, 아쉬운대로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태권도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최 단장은 “발룬티어매치(https://www.volunteermatch.org/)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구했다”며, “코로나 19 때문에 난민들을 도와주겠다는 지원자가 너무 많아 현재는 더이상 발룬티어를 모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는 “빛과소금 난민 어린이 합창단이 ‘president volunteer service award’를 줄 수 있는 단체이고, 100시간을 채우면 상을 받을 수 있는데 한인 커뮤니티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한국학생들은 많이 지원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 난민 합창단 등록 인원이 7.80명 되는데 온라인으로 하니까 오프라인 때보다 더 많이 참여하고 있고, 뉴욕, 시카고, 일리노이에 사는 난민들도 신청해 빛과 소금 난민 온라인 아카데미에 함께 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최 단장은 “수업은 교사에게 일임하고 수업 내용은 구글 도큐먼트를 통해 업데이트 된다.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지만 처음에는 줌 미팅에 들어오는 데도 한참 걸렸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이러한 온라인 수업이 효과가 있는지 묻자, 최 단장은 “칸 아카데미를 보면 프로그레스를 볼 수 있다”며, “여름방학 동안의 목표는 배운 내용을 100퍼센트 복습하는 것인데, 아이들 개개인의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열심히 하는 애들은 잘한다”고 […]
제25차 중보기도 컨퍼런스 8월 3일(월)부터 15일(토)까지 새벽 5시30분-6시30분까지 주님을 위해 이 시대를 변화시킬 중보의 용사를 세우는 자마(JAMA, 대표 강순영 목사)는 해마다 여름이면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25회차를 맞는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는 린데일에 있는 자마 글로벌 캠퍼스에서8월 중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일정을 전면 수정했습니다. “교회가 다시 타오르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오는 8월 3일(월)부터 15일(토)까지 매일 새벽 5시 30분에서 6:30까지 진행됩니다. 김춘근 교수, 한기홍 목사, 이성철 목사, 호성기 목사, 강민수 목사, 강인진목사, 박반석 목사, 배성호 목사, 최순자 박사, 강순영 목사가 컨퍼런스 강사로 매일 약 35분 가량 말씀을 전합니다. 강사들은 회개와 부흥, 선교, 중보기도, 청교도 신앙과 열정의 회복, 중보기도자의 자기 관리, EM사역,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 등 이 시대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한 주제들을 열정적으로 증거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교회별로 이 기간동안 새벽기도 시간에 이 영상의 말씀을 나누거나, 개인별로 영상설교에 참여하면 됩니다. 강순영목사는 “교회별로 모일 때는 새벽기도 시간에 찬양하고 자마 컨퍼런스 강사의 설교를 날짜별로 내보내는 식으로 진행할텐데, 이는 자마 강사님들 모시고 새벽 부흥회를 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마 웹사이트 혹은 전화(903-804-4016, 310-995-3936)로 참가 신청을 하면 강의 교재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과 영상 이용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강 목사는 “이번에는 모여서 컨퍼런스를 하지 못하게 돼 기도하던 중 온라인을 통해 2주간 특별 새벽기도 형식으로 하기로 결정했다”며, “아무래도 예배당에 모이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교인들이 침체된 상황이다. 한국교회의 경우는 출석과 헌금이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40퍼센트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주 동안의 자마 중보기도 새벽 영적 각성 집회를 통해 교회가 기도로 성령님의 강한 임재와 함께 다시 타오르길, 새벽을 사는 기도 용사들을 통해 교회 안에 생명의 약동이 힘있게 일어나기를 소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자마 중보기도 새벽 대각성 집회를 통해 사도행전의 예루살렘교회처럼 기도의 불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성도들이 기도할 때 목회자들을 통해 하나님 말씀이 힘있게 선포되고,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며, 성도들 안에 사랑과 나눔이 넘쳐난다. 모든 성도들이 모이기를 힘쓰며 교회가 주변 사람들에게 칭송 받음으로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은혜가 집회에 함께 하는 교회들 위해 부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FW 많은 한인교회들이 5월말, 6월 초를 기점으로 하나 둘 예배당을 개방하고 현장예배를 실시한 가운데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는 7월 첫 주를 현장 예배 시작 기점으로 삼았습니다. 토네이도 피해 복구위원장을 맡은 김동환 장로는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에는 코로나 19 영향도 있지만 작년 10월 말 리차슨 지역과 빛내리교회를 강타한 토네이도 피해 복구 상황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로는 “지난 해 토네이도로 인해 크게는 지붕이 많이 손상됐다”며, “비가 새고 종탑도 떨어지고 지붕에 구멍이 났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내에도 모자이크처럼 해놓은 스테인드 글라스가 깨지고 바람이 세게 불면서 유리가 깨지고 비바람이 몰아쳐 본당 강단과 강대상, 피아노, 음향기구, 장의자가 손상됐다고 전했습니다. 유리 조각이 많아서 본당을 거의 못쓰고 체육관을 임시로 사용했습니다. 보험회사와의 조율도 중요하고 복잡한 부분인데 코로나 19로 인해 일정이 더욱 지연됐습니다. 그는 “인스펙션도 해야 하고 견적도 받아야 하는데 업체들이 코로나로 몇 주씩 문을 닫기도 했다”며, “보니까 옆에 어떤 건물은 피해 상태 그대로 둔 곳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로는 “피해가 크고 비용이 많이 드는 지붕이나 종탑 복구를 기다리면 너무 오랫동안 교회를 사용할 수 없으니까, 부분적으로 필요한 부분부터 상황에 맞게 공사를 시작했다”며, “일단 물이 새거나 하는 건 다 막아 실내를 복구해 현재 창문 스테인드 글라스, 강단, 강대상, 장의자 공사가 거의 끝났다. 장의자 헝겁과 쿠션은 새로 갈고 보수해 예배 드리는 데는 무리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 19로 출입이 제한돼 어떤 면에서는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복구 공사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로는 “코비드 19 때문에 닫혔던 교회가 열린 것도 감격인데, 우리 교회는 토네이도를 극복하고 오픈하니까 성도님들이 두 배로 감동을 느끼실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7월 5일 1부(오전 8시 30분) 예배와 3부(오전 11시 30분) 예배부터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예배가 시작되고, 공간 방역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2부와 4부는 온라인 예배만 진행합니다. 교회 웹사이트 또는 카톡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고, 예배 인원은 각 150명으로 제한합니다. 반드시 마크스를 착용하고, 본당 입구에서 체온 검사를 하며 100도 미만이 되어야 입장 가능합니다. 6ft 거리를 유지하고, 안내데스크에서 손 소독 후 체크인을 한 후, 안내 위원의 안내에 따라 배정된 자리에 착석하고, 예배 후에는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퇴실하도록 하겠다는 지침을 마련한 상태입니다. 오는 21일과 28일 주일에는 중직자가 우선적으로 현장 예배에 참석하며, 외부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일학교 자녀를 둔 자녀는 온라인 예배 참석을 권하며, 본당과 화장실을 제외한 모든 공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배 외에 모든 모임과 식사는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연합감리교회> *달라스카운티 보건당국과 북 텍사스 연회 감독 요청에 따라 *주일예배(3/15, 22일 오전 11시30분)와 금요기도회(3/20 오후8시)는 온라인 예배로 드린다. *새벽예배는 찬양과 설교 없이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자유롭게 모이되 필수 2M 간격 유지 *주일학교와 대학부, 수요예배, 속회, 소그룹 없음 *예배공간 공유해 예배드리는 히스패닉 교회와 일본 교회 모임 취소 *평생교육대학 휴교 **온라인예배 가이드 온 가족이 모여 주변을 정리하고 성경책 준비 단정한 옷차림 각자 스마트폰 대신 컴퓨터나 티비 화면을 통해 볼 것 권고 예배 마지막까지 집중해 축도 자리를 지키며 예배드릴 것 <달라스영락장로교회> *주일예배(주일학교),수요예배, 새벽예배, 금요특별기도회 이외 모든 주일 및 주중 모임 중단 *주일애찬, 순모임, 새가족반, 오후학교 없슴. *문화센터사용 금지(스포츠클럽 취소) *청년부와 EM 주일예배 이외 모든 모임 중단 *실버대학휴교 *예배실황 유튜브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한글학교및 유아원 ISD지침에 따르기로 결정 <베다니교회> 3월 15일은 모든 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렸으나 급박한 상황 변화로 인해 새로운 지침을 준비하고 있다. 주일예배,수요예배, 새벽기도회를 제외한 모든 모임 중단. 애찬 제공하지 않음. 교역자를 제외한 주중 교회시설 출입 제한 <한우리교회> 3월16일(월)부터 달라스 카운티 보건 복지부와 질병통제 예방센터 지침에 따라 4단계(Red) 적용, 교회 내 모든 예배와 모임 및 훈련 중단. 주일예배는 가정에서 모이고 온라인 개인 예배로 전환 교역자및 관계자 외 교회 시설 출입 금지 항공편으로 여행하고 온 사람은 14일간 자가 격리 *릴레이 중보기도 중보기도팀에서 미국과 한국 열방에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릴레이 중보기도 진행 <세미한교회> 3월 12일(목) 대응 프로토콜 3단계 적용 주일 예배를 제외하고 모든 주중 예배(새벽, 금요성경, 수요향수, 토요세청) 잠정 연기 온라인 예배로 드리기 원하는 분에 한해 실시간 라이브 주일학교 정상 진행 *온라인 예배 드리는 가정을 위해 전 부서 예배를 녹화방송으로 진행합니다. (Semihan NextGen 검색) […]
세미한교회 차세대 교육국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이영숙 박사 초청, ‘성품 대화법’ 세미나 열어 지난 12일 오후 1시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 비전 채플에서는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이영숙 박사를 강사로 ‘성품 대화법’세미나가 열렸다. 이영숙 박사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MBC ‘꾸러기 식사’를 비롯, KBS, EBS, CTS 등 다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청와대 기획실, 국회에서 ‘인성’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2016년 발의한 대한민국 인성교육 진흥법에 결정적 역할을 한 성품교육 분야 권위자이다. 이날 이영숙 박사는 ‘하늘의 소리를 말하는 부모’라는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소통하는 성품 대화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 박사는 자신이 교육 전문가라고 불리지만 자신도 역시 “미성숙한 부모였으며 대화를 못하는 엄마, 원망과 슬픔, 억울함을 가지고 비판, 불평, 비교 불만을 터뜨리는 사람이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박사는 “우리는 ‘자녀가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잘 보면 사실 ‘부모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MBC TV 프로그램 ‘꾸러기 식사’에 100회 이상 출연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문제아는 하나도 없다. 늘 문제 부모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속에는 다 사랑인데,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어설프고 미숙해 문제가 발생한다”며, “아이에게는 성품 교육이 부모에게는 성품 치유가 필요하다”는 말도 함께 했다. 이 박사는 “마태복음 3장 16절과 17절 말씀이 하나님의 성품을 발견하고 변화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 본문엔 사명의 길을 시작하는 예수님에게 하늘 아버지가 들려주신 첫 번째 음성이 들어있는데, 그 하늘의 소리는 바로 “너는 내가 기뻐하는 사람이야!”, “너는 내가 사랑하는 자녀야!” 라는 것이었다. “그냥 존재 자체를 인정해 주시고 사랑을 표현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며 자신과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또“2005년 성품 교육을 시작할 때는 대학에서 특수교육, 유아교육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단순히 교육과정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가장 큰 가치인 하나님의 성품을 가르치고 문화적으로 확산 시키라는 과제를 주신 것”이었다고 말했다. 성품 교육은 경청, 긍정적인 태도, 기쁨, 배려, 감사, 순종, 인내, 책임감, 절제, 창의성, 정직, 지혜의 12가지 주제가 있는데, 한 성품을 60일간 가르친다. 이 박사는 “성품은 저절로 되는 것, 한 번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고 훈련해야 하는 것이고 정의, 노래, 놀이, 동화 등을 가지고 다양하게 60일 간 가르치면 익숙해진다”고 설명했다. 또 성품 교육을 통해 자존감이 높은 사람, 회복 탄력성이 높은 사람을 길러낼 수 있고, 하버드 대학 긍정 심리학자가 “정서가 안정된 사람이 학습능력, 탐구능력, 창의성이 높다고 밝혔다”는 연구 결과도 함께 전했다. 이 박사는 연령별로 자녀를 대할 때 중점 사항도 들려주었다. 유아기일 경우는 스킨십이 중요하다. ‘피부는 제2의 뇌’라는 말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아이를 많이 안아주고 토닥여 주어야 한다. 특히 “쓰다듬은 손으로 때리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손으로는 이쁘다만 해주고, ‘안아주고 두드려 주고 비벼주고 뽀뽀해 주고 이쁘다 많이 말해주면 아이 정서가 안정된다”고 설명했다. 많은 유아들이 동생이 생길 때 큰 상실감을 갖는데, “‘멋진 형, 누나가 되어줘서 고마워’라고 큰 애를 칭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춘기 자녀에게 남자 아이들은 성취감을 주는 칭찬을, 여자 아이들에겐 소속감을 주는 칭찬을 해야 한다. 그리고이 박사는 “지혜로운 칭찬은 성품 칭찬이고, 평가하는 칭찬은 안 된다”고 단호히 말했다. ‘100점을 맞아서 기쁘다’는 말보다는 ‘책임감있게 잘해 줘서 고맙다’고 인내하는 성품을 칭찬하는 것이 좋다고 예를 들어 설명하기도 했다. 모든 연령에 통하는 칭찬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너는 내 인생의 선물이야. 너는 내 인생의 보물이야”라며, “이런 언어들이 아이들에게는 어마어마한 자존감으로 작용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는 힘이 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 박사는 “4차 산업혁명은 기계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라며, “유엔은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인간성, 인간다움을 꼽았다”고 강조했다. “성품 교육은 관계를 잘 맺는 사람, 관계로 성공하는 사람을 만드는 기반이 된다”고 말하며, 이 박사는 성품 대화법 키워드, 관계회복의 비밀로 ‘TAPE(Thank you, Apologize, Please, Express)요법’을 소개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부담주는 말을 하신 게 아니라 ‘인류 구원 역사에 동참해 줘서 고맙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도 자녀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해야 한다. 또 “다 널 위해서 한 거야!” 라고 핑계대지 말고 아이에게라도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플리즈’, 이것은 부탁하는 말이다. 강요, 명령, 지시, 설득의 말 대신 요청의 말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좋은 성품은 표현하는 것”이라며,“사랑한다”고 표현해 달라고 부탁했다. “고마워요, 미안해요, 도와줘요, 사랑해요” 이 말은 떨어진 관계를 붙여주고 회복하는 ‘테이프(TAPE)’이다. 마지막으로 이 박사는 “지금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가르치지 못하는 시대”라고 말하며, “말씀을 중히 여기고 힘써 가르치는 부모가 되십시오. 그것이 자녀들을 살리는 생명줄이 될 것입니다”라고 당부했다. “성품 대화법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다음세대에게 알리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 김지혜기자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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