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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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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안보 수뇌부가 24일(현지시간) 비밀 회동을 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의 로넨 바르 국장과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카이로에서 이집트 고위 당국자들과 만났습니다.   이스라엘 측 인사들이 지난해 10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이집트와의 비밀 협의를 위해 카이로를 찾은 것은 지난 2월에 이어 이번이 2번째입니다.   이집트 측에서는 2월과 마찬가지로 압바스 카멜 국가정보국 국장, 오사마 아스카 군 총참모장이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집트 측은 100만 명 이상의 가자지구 피난민들이 체류 중인 라파에서 이스라엘군이 지상전에 돌입할 경우 다수의 피난민이 국경을 넘어 이집트로 넘어 들어오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한 자국 입장 및 대책을 이집트 측에 설명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21일 유월절 대국민 연설을 통해 “며칠 안에 하마스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일 것”이라며 장기간 준비해온 라파 진격을 시사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스라엘군이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공격 채비에 들어간 가운데 하마스가 인질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하마스는 24일(현지시간)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미국계 이스라엘인 허시 골드버그-폴린의 모습이 담긴 약 3분 길이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10월 7일 새벽 슈퍼노바 음악 축제가 열린 이스라엘 남부 레임의 키부츠(집단농장) 인근에서 하마스 무장대원들에게 잡혀 가자지구로 끌려갔습니다.    골드버그-폴린은 왼쪽 손목 위쪽이 절단된 상태로 영상에 등장해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인질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이스라엘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그의 왼손은 피랍 당시 절단된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하마스 무장대원들은 골드버그-폴린 등이 은신했던 건물에 수류탄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마스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인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고 이스라엘 당국은 이를 교묘한 심리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라파 공격이 다가오는 시점에 이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군사작전이 아닌 협상으로 인질을 먼저 구출해야 한다는 이스라엘 안팎의 여론 조성을 노렸을 수도 있습니다.    가자지구로 끌려간 인질 가운데 100여명은 지난해 11월 일시 휴전 기간에 풀려났지만 나머지 130여명은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가운데 30여명이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스라엘은 라파에 하마스 지도부와 잔당은 물론 끌려간 인질이 있을 것으로 보고 진입 작전을 준비중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5일 남은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중국과 러시아의 개입 우려가 부쩍 커지고 있습니다.    독일 연방검찰청은 22일(현지시간) 극우정당 의원 보좌관 지안 G(43)를 형법상 타국 정보기관을 위한 간첩 혐의로 체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중국출신 독일 국적자인 그는 독일대안당(AfD) 소속 유럽의회 의원 막시밀리안 크라(47)의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올해 1월 유럽의회 협상·결정 관련 정보를 중국 측에 넘긴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중국 정보기관을 대신해 독일 내 중국 반체제 인사들을 감시한 혐의도 있습니다.    검찰은 그가 크라의 보좌관으로 일하기 시작한 2019년 이전부터 스파이 활동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크라 의원은 당내에서 친중 노선을 주장해온 인물입니다.    그는 유럽의회 선거에서 AfD의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선도후보(슈피첸칸디다트)로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간첩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유럽의회 내에서는 일부 의원이 친러시아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선전세력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도 불거진 상태입니다.   이른바 ‘러시아 게이트’로 불리는 이번 사건은 3월 말 체코 당국이 친러시아 선전 세력이 자국은 물론 EU 안보에 심각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정황이 확인됐다는 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특히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리가 “러시아가 이곳(유럽)에서 러시아 선전전을 촉진하기 위해 유럽의회 의원들에게 접근했을 뿐만 아니라 돈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언급하면서 파문이 확산되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투입했던 전투 병력 대부분을 철수한 가운데 이스라엘군과 하마스의 전투가 다시 격화하기 시작했습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가자지구 전역에서 몇 주 만에 가장 강력한 수위의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에 공습을 가하는가 하면 야포 일제 사격도 실시했습니다.    또 지난 16일 가자지구에 다시 들어온 이스라엘군 탱크가 북부 접경지에 있는 도시인 베이트 하눈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에 야포 일제 사격을 하고 탱크를 재진입시킨 것은 약 넉 달만입니다.    당시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통제력을 잃었다면서 가자지구 북부에 배치했던 병력과 장비 등을 대거 철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은신해 있던 하마스가 다시 전열을 정비해 이스라엘을 겨냥해 로켓을 쏘는 등 저항을 본격화하면서 양측간 전투가 다시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하마스의 군사 조직인 알카삼여단의 아부 우베이다 대변인은 개전 200일을 맞아 알자지라를 통해 방영된 영상 메시지에서 “이스라엘은 망신과 패배만 떠안았다”며 모든 전선에서 확전에 나서자고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군도 가자지구에서 강력한 공격 재개를 예고했습니다.    이스라엘군 아랍어 대변인인아비하이 아드라이 중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분리장벽 인근 가자 북부 베이트 라히야의 4개 구역에 대피령을 내리면서 “이스라엘군은 테러 시설과 파괴 분자를 극한의 힘으로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욕타임스는 이스라엘·서방 관계자들을 인용해 지난 2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애초 계획했던 것보다 훨씬 억제된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22일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고위관계자들은 원래 이란 수도 테헤란을 포함해 이란 전역에 걸친 광범위한 폭격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한 건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정면충돌에 따른 확전을 우려한 미국과 영국·독일 등 국제사회가 자제 압력을 넣기 시작하면서입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스라엘·서방 소식통들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7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한 후 즉각적인 보복에 반대하는 쪽으로 돌아섰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분위기가 바뀌면서 이스라엘은 이란 시설물을 타격하는 대신 이스라엘의 공격 능력을 과시하는 쪽으로 목표를 바꿨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밖에서 이란 중부 이스파한을 향해 미사일 두 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한 발은 이란군 대공포대를 파괴하고 한 발은 과도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중에서 폭발시켰다는 게 이스라엘 측 전언입니다.    이스라엘 관계자들은 이번 공격이 이스라엘이 이스파한 인근 핵시설 등을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란 측은 이스라엘로부터 미사일 공격을 받은 적이 없다며 피해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이어 이란도 신중론을 밝히면서 이스라엘-이란 갈등은 일단 소강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미국 NBC와 인터뷰에서 “이란은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에 대응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정학적 불안감이 완화되면서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종가는 배럴당 29센트 하락한 배럴당 8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면전 위험이 완화되면서 이스라엘군이 조만간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를 공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전날 “앞으로 하마스에 대한 군사적, 외교적 압박을 강화하겠다”라며 “이는 인질을 석방하고 우리의 승리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다”라며 라파 진격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안보 관계자도 WSJ에 “그것(라파 공격)은 일어날 것이다”라며 “가자지구는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치밀한 작전 계획을 세워야 하며 인도주의적 대응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는 이집트의 관리들도 WSJ에 이스라엘군이 민간인들을 라파에서 인근 칸유니스나 다른 지역에 이동시킬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피 작전이 미국과 이집트,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변국과 함께 2~3주간 이뤄질 예정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이 라파 지상작전을 앞두고 민간인 대피 계획을 강조하고 있는 것은 미국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반대를 의식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미국 싱크탱크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브래들리 보우먼선임국장은 “이스라엘이 민간인 보호에 실패한다면 큰 전략적 재앙이 될 수 있다”라며 “지난 수년간 미국과 이스라엘 간 관계에 가장 큰 문제 요인이 될 것이라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라파 공격 시 민간인 피해가  커지면 소강상태로 접어든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다시 격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스라엘과 이란이 상대방의 본토를 직접 타격하면서 중동 지역을 위기로 몰고간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면 충돌이 소강상태로 접어든 가운데 가자 지구 위기는 현재 진행형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1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는 ‘이스라엘과 이란 무력 충돌 완화에도 가자 위기는 여전하다'(As Israel-Iran clash cools, Gaza’s crisis remains)는 제하의 칼럼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WP는 이스라엘과 이란은 이달에 전례 없는 방식으로 충돌했다며 시리아 주재 영사관 폭격에 분노한 이란이 지난 13일 밤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탄도·순항미사일과 드론 300대 이상을 날렸다고 전했습니다.    서방의 관리들은 자제를 촉구했지만, 이스라엘은 지난 19일 새벽 군사 기지와 핵 시설이 자리한 이란 중부 이스파한을 공습하며 재보복을 감행했습니다. 다만 인명과 시설에 거의 피해를 주지 않는 절제된 제한적인 작전이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격이 장난감 수준이었다면서 이스라엘에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치학·역사학자인 아라쉬 아지지 클렘슨 대학 강사는 “확전의 즉각적인 위협은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가자 지구 상황은 다릅니다. 바이든 행정부 등 서방 국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지상전을 예정대로 실행에 옮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리아내 미군 기지가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고 21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안보 소식통 2명에 따르면, 시리아 북동부의 미군 기지에 이날 이라크 북부 주마르에서 발사된 로켓포 최소 5발이 떨어졌습니다.    이라크 샤파크통신은 이라크내 시아파 민병대가 카라브 알지르 미군 기지에 로켓포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기지 내 이착륙장에서 큰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린 뒤 자욱한 연기가 치솟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세부적인 피해 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무함마드 시아 알수다니 이라크 총리가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고 돌아온 지 하루 만에 이뤄졌습니다.    이 지역 미군을 겨냥한 공격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내 무장세력이 미군에 대한 공격을 중단한 지난 2월 초순 이후 처음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란으로부터 본토에 대한 사상 첫 공격을 받은 뒤 “고통스러운 보복”을 하겠다고 벼르던 이스라엘이 19일 새벽 이란을 타격했습니다.    이날은 이란 최고지도자이자 1989년부터 재임한 중동의 ‘최장 통치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85세 생일입니다.    이스라엘이 이란 권력의 핵심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알려 이란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키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미국은 언론을 통해 이스라엘의 공습 사실을 확인했지만 이스라엘과 이란 모두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두 나라가 전면 충돌을 피하려는 수순이란 분석이 제기됐지만 공격과 반격을 주고받으며 긴장을 높이다가 자칫 파국을 부를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 등은 이날 이란 이스파한 북서쪽의 군공항 주변에서 세 건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IRNA통신에 따르면 1979년 이슬람 혁명 이전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F-14 톰캣 전투기가 배치된 주요 공군기지에서 방공 포격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공습의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파르스통신은 “군 레이더가 표적 가능한 물체였다”며 “이 지역 여러 사무실 건물의 창문이 깨졌다”고만 전했습니다.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는 CNN에 “이스라엘이 민간인과 핵시설을 피하고 군사시설을 표적으로 삼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사회의 눈은 이스라엘과 이란, 양국의 보복전이 꼬리를 물고 이어질지, 아니면 여기에서 마무리될지에 쏠립니다.   일단 이란과 이스라엘의 주요 관계자들은 이번 사태의 파장을 축소시키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체들도 이번 공격을 ‘제한적 보복’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공격에 대한 조용한 초기 대응은 이란과 이스라엘이 확대를 피하고 싶어함을 시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마크 맥컬리 미 육군 퇴역 소장은 CNN에 “이스라엘이 더 이상 공격하지 말라고 이란에 ‘계산된 메시지’를 발신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배경이 드러나면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갈등확대를 억제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날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하나의 잘못된 계산이나 오해, 실수가 상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최대한의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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