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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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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일 검찰에 자진 출두할 예정입니다.    송 전 대표 측 선종문 변호사는 1일 언론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송 전 대표가 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해 출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송 전 대표 자택과 후원 조직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등 검찰 수사가 강도를 더하자 직접 검찰에 출석해 의혹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송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재차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에 체류 중이던 송 전 대표는 지난달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저로 인해 발생한 일이기 때문에 제가 책임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4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국빈 방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27일) 워싱턴DC 일정을 마치고 보스턴으로 출발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수행 원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워싱턴DC 인근의 앤드루스 합동 기지를 떠나 보스턴으로 향했습니다.     앤드루스 합동기지에는 루퍼스 기포드 국무부 의전장, 크리튼 브링크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브라이언 보벡 89정비전 대장이 환송을 나왔습니다.    이틀 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공식 환영식을 비롯해 한미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등 주요 일정을 소화한 윤 대통령은 어제 연방 국회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을 한 후 국방부를 방문해 로이드 오스틴 국방 장관과 대담을 했습니다.   이어 미 영화 협회에서 열린 글로벌 영상 콘텐츠 리더십 포럼 참석을 마지막으로 워싱턴DC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보스턴에서 매사추세츠 공대(MIT)를 찾아 석학들과 만납니다. 이어 한미 클러스터 라운드 테이블에서 디지털 바이오, 정보기술(IT) 분야의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국빈 방미 마지막 일정으로 하버드 대에서 연설합니다.    윤 대통령은 내일(29일) 보스턴 공항에서 출발에 모레 귀국하게 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27일) 워싱턴DC 미국영화협회(MPA) 건물에서 개최된 ‘글로벌 영상 콘텐츠 리더십 포럼’에 참석해 한미 양국의 문화 분야 협력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포럼에서 “한미 양국의 콘텐츠는 자유의 가치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며 “세계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 양국의 문화 분야 협력이 오늘 행사를 계기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한미 양국 콘텐츠 사업의 교류와 협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되도록 공동 제작 확대 등 협력 모델 창출, 인적 교류 및 투자 활성화, 저작권 보호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날 K 콘텐츠의 수출 및 투자 확대와 양국 콘텐츠 산업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미국영화협회를 비롯해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NBC유니버설, 소니픽쳐스, 월드디즈니, 넷플릭스 등 글로벌 영상콘텐츠 기업이 참석했습니다.    대통령 실은 “협회 회장단과 글로벌 영상 콘텐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전례 없는 규모” 라며 “한국 콘텐츠의 높아진 위상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26일) 백악관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의 확장억제강화 방안을 담은 ‘워싱턴 선언’을 공식 채택했습니다.    ‘워싱턴 선언’은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의 일부가 아닌 별도 문건 형식으로 도출됐습니다.    한미 정상 차원에서 확장억제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첫 공동 합의문입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워싱턴 현지 프레스룸 브리핑에서 “이는 확장 억제에 대한 양국 최고 리더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는 구체적으로 확장억제 관련 정례 협의체인 ‘핵 협의그룹'(NCG)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차관보급 협의체로, 1년에 4차례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합니다.    회의 후 결과가 도출될 때마다 양국 대통령에게 보고, 관련 이행체계 수립에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선언은 NCG 신설 배경에 대해 “확장억제를 강화하고, 핵및 전략 기획을 토의하며, 비확산 체제에 대한 북한의 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NCG가 참고모델로 거론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핵기획그룹'(NPG)보다 더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미는 또 유사시 미국 핵 작전에 대한 한국 재래식 지원의 공동 실행·기획이 가능하도록 협력하고 한반도에서의 핵 억제 적용에 관한 연합 교육·훈련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정부는 백악관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워싱턴 선언’이 중국과 직접적인 충돌 요인은 없다는 취지로 중국에 사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26일) 오후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서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를 만났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맞춰 머스크 회장 측이 접견을 먼저 요청함에 따라 만남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머스크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한국이 최고 수준의 제조로봇과 고급 인력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기가팩토리를 운영하는 데 최고의 효율성을 거둘 수 있는 국가”라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테슬라사가 한국 투자를 결정하면 입지·인력·세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머스크 회장은 한국이 기가팩토리 투자지로 매우 흥미로운 최우선 후보 중 하나라고 답했습니다.    머스크 회장은 또 스페이스X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스페이스 X와의 협력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백악관 대통령 관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내외와 첫 대면하고 친교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어제 워싱턴D.C.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빈 방문 중 윤 대통령 부부와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첫 만남을 전했습니다. 친교 시간은 약 90분가량 진행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내외는 윤 대통령 내외를 직접 맞이했고, 내부 공간을 안내했습니다. 이어 백악관 응접실 격인 블루룸에서 한·미 동맹 70주년 사진집에 서명하고, 방명록도 작성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우리의 글로벌 동맹을 위하여’라는 문구를 적었습니다.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트루먼 발코니에서 야경도 감상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상호관심사 또는 양국 간 인적·문화적 교류, 국정철학 등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하며 “귀한 손님을 소중한 공간에 초청하게 돼 기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도 “한미 정상 두 부부가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포함해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더 친밀감을 느낀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 내외를 한남동 관저에 초청하고 싶다는 인사도 전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후 내셔널몰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공원으로 이동해 헌화하고 공원을 둘러봤습니다.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 70주년’이란 상징적 장소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루터 스토리 한국전 명예훈장 수여자 유족들과 환담도 가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해 2월 한국의 출생아수가 2만명 아래로 내려가며 2월 기준 사상 최소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1만9천93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6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월간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2월 기준으로 가장 적은 것입니다.   한국의 월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87개월째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며 월간 최저치는 지난해 12월에 기록한 1만6천803명입니다.    시도별로 보면 대구와 인천, 강원, 전남,경북 등 5개 시도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늘었고, 서울 등 나머지 시도에서는 감소했습니다.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도 5.1명으로 2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1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지난해 2월에는 5.3명이었습니다.    사망자 수는 2만7천390명으로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2월 인구는 7천452명 자연 감소했습니다.   2019년 11월부터 시작된 자연 감소 추세는 40개월째 이어졌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단에서 한국 교민 28명 전원이 입국한 가운데, 외교부는 기습적 교전 발생 등으로 매우 어려운 위기상황이었지만 인접국의 협조 등으로 공항을 통해 교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25일 “수단 내 기습적 교전에 정보 부족 등으로 철수 시점 등을 정하기도 쉽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서방국과 일본 등과 접촉해 정보를 받아 라마단이 끝나는 휴일 기간 내 철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철수 시점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교민들이 수단 내 9곳에 흩어져 있는 상황에 정보가 없는 아프리카 국가다 보니 탈출로 등을 결정하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은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이번 탈출 작전에 UAE와 터키 등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국가안보실 지휘 아래 외교부와 국방부 등이 신속하게 움직였다”며 “4월 20일 TF 설치를 시작으로 수송기급파 등을 통해 육로와 공항을 이용해 빠른 대피가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수단 교민 28명은 한국 정부의 구출 작전으로 수단에서 무사히 빠져나와 25일 오후 4시쯤 성남공항에 도착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사건’을 수사하는 ‘쌍특검’을 신속처리안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쌍특검’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특검법 신속처리 안건 지정이 갖는의미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180일 이내 심사를 마쳐달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50억 클럽 특검법을 법사위에 상정한 걸로 모든 소임을 다했다는 듯 실제로 법안 심의에 대해 해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양당은 50억 클럽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을 각각 정의당의 강은미 의원, 이은주 원내대표 발의안으로 지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미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4일) 워싱턴 DC에 도착합니다.     한미동맹 70주년인 가운데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2년만에 국빈 방문입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두 나라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122명 규모의 경제사절단도 동행, 첨단기술동맹 강화에 나섭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오늘 미국에 도착한 뒤 국빈이 머무는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여장을 풀고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윤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이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후 두 번째로 맞이하는 국빈입니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친교 시간, 양자 회담, 국빈 만찬 등을 함께하며 올해로 70주년을맞은 한미동맹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특히 오는 26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서는 대북 확장억제의 획기적 강화와 경제 안보 협력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될 전망입니다.   또 정상회담 전후로 한미 양국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경제 외교 행사를 비롯해 미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과 하버드대정책 연설도 예정돼 있습니다.    국빈 방문을 마무리한 윤 대통령은 29일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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